365일 상시 디지털 도청감지장비(VVIP실)   / 판매용

  최근 디지털 도청기기들의 은밀한 유입으로 암약중인 가운데 반하여 대부분의 고객 사에서 사용중인 아날로그 도청기류의 탐지 기술로는 전혀 디지털 도청기류 그 존재 여부를 알 수 없다는 게 오늘 우리가 처한 아주 위험한 도청방지 환경입니다.

 

 

5세대 도청!

 

도청(盜聽)도 5G 시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 도청 앱, 와이파이를 이용한 도청, 몰카…  

솔-직-히 찾아  낼 수 있습니까?


  즉, 디지털 도청기류가 작동하고 있어도 아날로그 방식으로는 그 것을 감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국내 대기업을 비롯하여 정부부처, 정보, 수사기관 등에서는 해당 보안구역에 대한 실시간 디지털 도청 감시 및 감지 장비를 운용하여 보다 높은 차원의 보안관리를 하여야 할 때입니다.


  저희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에서는 이러한 적극적인 보안시스템 운영에 대한 최상의 관리기법으로 최첨단 기술로개발된 디지털 도청기류를 포함한 포착 신호 즉시 확인에 의한 보안관리 방안을 제안합니다.

 

디지털도청 관련하여 문의를 주시면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글로벌티에쓰시엠그룹에서는 최근 10여 년간 미주, 유럽 , 아시아 등 각국 전문 전시회에 80-90회 정도 참가 및 참관을 하며 첨단 도청기술 정보를 수집해 오고 있으며, 또한 수집된 정보로 그에 대한 방어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첨단국방산업전", 2018년 7월 "국방과학기술대제전" 에도 참가하여 365일 디지털도청관제방비를 선 보였습니다.

 

각 입찰에 참여 하시는...

 

  정보, 수사기관, 관공서 등 정부기관의 통신 보안장비 입찰에 참여하시는 업체에서는 당사와의 긴밀한 상담으로 세계 1등의 장비를 자신있게 수요처에 권장하고 납품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email로 연락 바랍니다.

ceo@globaltscmgroup.com

Comparison of The Stealth DX & The Stealth 365

 

  아래 내용은 과거 10년전부터 쓰고 있는 아날로그 장비(The Stealth DX, 현재 대부분의 기관, 기업에서 사용중인 아날로그 및 일부 디지털 방식 검출기를 대표함)와 최신 디지털 장비(The Stealth 365)를 비교시험한 동영상입니다.

 

  아날로그 도청기, 카메라 부터 최신 디지털 도청기 및 이동통신 활용 도청 등의 각종 공격에 대하여 구형 장비와 신형장비에서 어떻게 방어할 수 있는지 비교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제품에서는 검출된 결과를 스펙트럼 그래프에서 보는 것이 아니고 검출된 내용, 즉, 도청기, WIFI, 이동통신 등등 의혹이 있는 전파에 대한 분석 결과만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관리자가 더욱 쉽게 관제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The Stealth 365 관련 고객 문의에 대한 설명자료

Global TSCM Group 소개

  1. 도청보안 전문회사로 1996년 설립이후, 25년째 실시간 도청감시장비를 개발 보급, 운용하고 있습니다
  2. 당사는 글로벌 TSCM(통신보안) 시장 영향력 세계 4위 업체로서 아시아에서는 저희 회사 한 곳 뿐입니다.  기사보기
  3. 주요 고객으로는 대기업 회장실, 남북정상회담, 서울G20정상회의,헌재 대통령 탄핵재판(2회), 유력 대통령 후보 선거 캠프, 대통령 당선자 캠프, 전·현직 국무총리, 3부 요인 등이 있습니다.
  4. 주요 언론사에도 여러차례 소개되었으며 특히 아래 기사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도청 기술의 발전과 도청 감시장비 선택에 관하여

  1. 과거 아날로그 도청 기술이 최근 완벽할 만큼 모두 디지털 방식으로 세대교체가 되었기 때문에 도청 감시장비 또한 최신 기술에 대응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및 새로 도입하는 시스템은 당연히 디지털 도청 방식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1.      아날로그 감시장비란?
    • 검출방식: 구형 도청기(아날로그 FM,AM 방식 및 일부 디지털 모듈레이션된 신호를 사용) 만 찾아낼 수 있는 장비
    • 문제점:
      • 구형 도청기들을 이제는 구하기도 어렵고, 해커들이 더 이상 쓰지 않고, 신형 디지털 장비를 쉽게 구해서 씀
      • 구형 아날로그 감시장비는 신형 디지털 도청기(WIFI 몰카, 이동통신 도청기 등)은 찾아내지 못한다는데 있음
      • 그러나 아직도 이러한 장비들이 시장에 판매가 되고 있고 도청기나 몰카가 송출하는 신호를 듣고 볼 수 있다고 홍보까지 하고 있습니다. 도청신호를 듣거나 보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에 저촉이 되는 위법 사항입니다.  
      • 구형 도청 감시장비에서는 이상 신호가 있다는 알람만 있고 관제사는 실제로 장비에서 주파수 신호 그래프(스펙트럼)을 보고 확인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한 그래프를 보고 도청기라는 걸 찾아내는 것은 전문가도 어려운 일입니다.

 

  1.     디지털 감시장비는?
    • 구형 방식의 도청기는 물론 최신형 도청기까지 탐지가 가능합니다.
    • 최신형 도청기란? 아래와 같은 것 들을 말합니다.
      • 이동통신 기술(주파수호핑, 확산스펙트럼 – CDMA, 3G, 4G 등 기술에 활용되는 방식)을 사용하는 도청기
      • WIFI 감시카메라의 축소판으로 소형화된 도청기, 몰카들
      • USIM을 탑재한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도청기
      • 스마트폰, 스파이 앱을 이용한 도청 및 몰카
      •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 당사의 제품은 도청 탐지가 된 경우, 바로 도청기의 종류와 주파수를 분석하여 그 정보만을 관리자에게 알려주고, 관리자는 그 도청기 신호만을 별도 장비로 추적 제거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1.     장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현실적 문제
    • 이러한 기술적 발전 추세에 맞게 방어수단도 진화를 해야 합니다.
    • 그러나 많은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그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아직까지 도청사고가 없었는데 뭔 업그레이드야? 라는 인식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 사실 도청이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신 도청기들을 기존 구형장비는 감지를 못하기에 도청이 있어도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이러다가 사고가 나면 회사 자체의 손실도 손실이지만 보안담당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당사 제품 소개

  1. 아래 내용이 저희 장비만의 특징을 정리한 것입니다. 디지털 방식이란 이런 것입니다.

사실 아래가지 항목 중 빼 놓아도 될 만한 항목은또는번 정도이지만 이것 또한 없으면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1. 전 대역 감시(스펙트럼 자동분석) 도청 탐지 결과를 바로 알려 관리자는 스펙트럼 분석 없이 바로 조치할 수 있음
  2. 전세계 도청주파수 데이터베이스 기반 관제
  3. 최신 디지털 통신 기술인 FHSS(주파수 호핑 확산 스펙트럼, 이동통신에 쓰이는 기술) 등 디지털 도청기 감시
  4. 이동통신(SKT, KT, LG)을 이용한 도청기와 스마트폰에 몰래 설치된 스파이 앱 탐지 가능
  5. Wi-Fi 신호 존재와 더불어 그 신호를 분석하여 SSID, MAC 주소 등을 선별 감지
  6. 도청 의혹으로 탐지된 주파수만을 위치 추적, 제거할 수 있는 별도 수신기 활용으로 도청기를 빠르게 탐지 가능
  7. 관제화면에 도청 탐지 시 도청기 위치표시(3대 이상 설치 시)
  8. 도청 의혹 감지 시 관리자에게 SMS 전송
  9. 레이저도청방지 회로 내장 및 창문 부착형 이중 난수 진동자 탑재

 

 

  1.     일부 스펙 비교에 대한 검토 내용
    • 사의 제품 스펙이 25kHz 로 시작하고 본사의 제품은 25MHz 부터 시작하니 스펙이 미흡하지 않느냐?
      • 25kHz, 25MHz 는 사실상 도청 탐지에는 전혀 의미가 없음
        • 상용 도청기는 최소한 100MHz 대역 이상에서 작동을 하고 그 이하의 주파수 대역에서 동작하는 도청기는 사실상 없습니다.(기술적 문제가 있습니다)
        • 25KHz 라는 것은 사람의 음성(20HZ-20KHz) 과 비슷한 주파수로, 이런 신호를 무선으로 보내고 또 만일 도청기에 사용하려고 반 파장 안테나를 사용한다면 길이 6,000m 가 필요합니다.
        • 1MHz 도청기를 사용하려면 안테나 길이가 150m 가 필요, (참고 안테나 길이 계산법)
        • KBS 제1라디오 AM 주파수가 711KHz 입니다. 이런 신호를 송신하기위해 KBS 송신소는 이런 안테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 AM송신소 사진 보기)
      • 따라서 25KHz? 당연히 도청기도 없지만 있을 수도 없습니다
        • 10MHz 라면 15m 안테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걸 도청기에 연결하기도 어렵지만 했다면 그걸 도청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안테나를 숨길 수가 없으니….
        • 저희 장비도 25KHz 스펙을 만들려면 즉시(프로그램 수정)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규격은 쓰지를 않았습니다.
      •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전 대역 감도입니다.
        • 예를 들어 저희 장비는 -103dBm ~ -75dBm 인데 타사 장비는 -100dBm ~ -10dBm (타사 제품 브로셔 참조) 이라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 감도가 -100dBm 이라고 하면 실제 안테나를 통해 입감된 신호의 전압레벨이 0.00316mV 이상을 수신할 수 있다는 것이고
        • 감도가 -10dBm 이라고 하면 실제 안테나를 통해 입감된 신호의 전압레벨이 0.35mV 이상을 수신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감도는 낮을수록 매우 민감한 신호를 잡아낸다는 의미 입니다.
        • 즉, -10dBm이면 매우 강한 신호를 발생하는 도청기, 몰카 신호가 아니면 어떤 것도 잡아내지 못할 수준입니다.  최소한 -45dBm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   150제곱미터를 감지한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감지거리는 수신감도에 비례합니다. 즉 매우 작은 신호를 들을 수 있어야 멀리까지 감지가 가능한데 결국 수신감도가 낮아야 멀리까지 듣는 것입니다.

 

  1.     당사 제품의 탄생 배경

제가 최근여년동안 각국의 정보수사기관에서 열리는 국방보안전시회를여회 이상 저희 부스를 가지고 직접 출품도 하고 참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도청용 공격장비방어장비들을 보고듣고 만져가며 익혔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정보수사기관산업 스파이 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도청기에 대한 규격은스펙을 포함해서 사실상 모두 잘 알고 있으며 그 모든 정보를화 하여 당사의 제품에 탑재하였고 그 결과 관제사실무 담당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이 없더라도 아주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도청 보안 감리 관련

  1. 우선 검증을 먼저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디지털 장비로 바로 업그레이드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검토 가능
    • 기존 설치된 장비의 성능을 Check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함입니다.
    • 첨부의 문서와 같이 기존 아날로그 도청기는 물론이고,
    • 최신형 도청기를 실제 상황에서 시험을 해 봄으로써 도청 보안 수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 만일 저희 장비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평가내역은 확인하시고 장비 선택을 하셔야 나중에 두 번 구매를 안 하게 될 것입니다.

 

  1. 타사하고 비교 테스트를 하십시오. 저희는 얼마든지, 항상 가능합니다. 

"도청"이라는 것이 사실 무척 어렵고 복잡합니다. 그렇다 보니 잘 모르시는 고객님들을 상대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예를 들어 "좁쌀만한 도청기가 있다" 든지, "하루 종일 대화내용을 녹음했다가 야간에 한꺼번에 송출한다" 는 등 Burst형 도청기능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데 실제로 Burst 도청기는 "30초 내외로 대화내용을 저장했다가 0.1초이내로 송출하는" 방식입니다.

 

 

제품 구매 관련

 

  1.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조달청에 등록된 저희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달청 상품정보시스템에서 보기